연봉 협상의 희열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연봉 협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안녕하세요, 희열님! 감사하다는 메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작년 12월, 이직을 준비하며 <연봉 협상 희열> 컨설팅을 신청했고, 그때의 컨설팅이 너무 좋아서 <결승부터 시작하는 커리어> 강연까지 들었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커리어와 연봉 협상 관련해서 고민이 있는, 혹은 앞으로 고민하게 될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회사와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180도 달라지게 만든 계기였어요. 살아오면서 수많은 강연을 들었지만, TOP3 안에 들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던 강연이었습니다. 희열님은 앞으로의 강연은 없을 것 같다고 하셨지만, 이 강연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해주셔야 하는 강의다..라고 주장해 봅니다. (자기 몫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구직 중에 있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듣게 하고 싶을 정도)

먼저 컨설팅을 받기 전 제 상황을 공유드려보면, 연봉 ‘협상’이라는 게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있었어요. 경력이 많지 않은 주니어였고 회사로부터 통보받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를 아예 생각해 보지 못했거든요. 연봉 협상에는 무조건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근거가 없다면 통보받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현재 회사를 그렇게 통보받아서 입사하고 나니, 업무를 할 때도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더라고요. 일 하는 건 너무 즐거웠지만, “내가 이 돈 받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저를 괴롭혔달까요.

무튼 희열님의 컨설팅과 강연을 거치며, 이력서 밖의 프로세스에서는 훨씬 더 쉽게, 높이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원하는 회사에, 원하는 직무로, 만족스러운 연봉을 제안받아서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컨설팅 전에는 저 스스로 무조건 ‘돈’이 가장 중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실 진짜 마음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여러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서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스스로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퍼를 받기 전에 제가 원하는 연봉 구간들을 설정하고, 회사가 해당 구간으로 오퍼를 줬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시뮬레이션까지 돌려봤는데요. 그렇게 하고 나니 회사 측으로부터 최종 오퍼를 받았을 때 더 행복함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 같았으면 “이게 높은 건가? 이 정도면 좋은 건가? 더 불러야 하나?”로 답 없는 고민을 하고 있었겠죠? 이렇게 행복한 결과로 후기를 보내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 저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재밌는 일들을 시작해 볼게요. 그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희열님❤️ (P.S. 강연 또 열어주시면 그때는 제 주변 지인들을 다 보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희열님!

연봉협상을 앞두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할지부터 실전에 들어가서 200% 써먹을 수 있는 소소한 팁까지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재직중인 회사에서 처음으로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연봉협상 시기가 다가오기 훨씬 전부터 무조건 인상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협상을 하려고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때 희열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였으면 너무 버겁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희열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했고 원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만큼 얘기해도 될까요?" "일반적으로는 어느정도인가요?" 하는 질문으로 시작했던 평범한 주니어였습니다. 희열님과 이야기하며 제일 좋았던 점은 일반적으로 이러니까~ 보통 이정도니까~ 그런 건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점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딜이 일반적인지 그런게 아니라 제가 그만큼 원하는 이유와 회사에 그만큼의 가치를 어떻게 돌려줄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협상의 기본은 나와 상대방만의 특수한 지형 속에서 1:1 로 이루어지는 커스텀 거래라는 걸 희열님은 너무나 잘 알고있고 저에게 맞는 딜을 제가 고민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어요. 무엇보다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던 협상의 모든 과정을 희열님은 즐거워하며 진행하는게 제가 갖고있던 편견을 깨는 경험이었습니다. 협상은 서로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이니 함께 소풍을 간다고 생각하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라고 하셨던 게 놀랍고 재미있었어요.

소풍가는 마음의 경지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한번의 경험을 이렇게 잘 마치고 나니 다음에는 조금 더 쉬워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연봉협상에 어려움을 겪는, 아니 연봉협상을 앞둔 모든 분들께 희열님의 컨설팅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알던 세계와는 또다른 세계를 만나실거에요.

일을 빨리 하고싶었기에 대학 시절부터 채용 쪽으로는 관심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서류합격 비결, 면접 합격 비법과 관련된 이야기는 많았으나 그 어디에서도 연봉 협상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저의 첫 회사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으나 딱 한가지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연봉협상만을 바라보며 이를 갈았습니다.

저는 희열님께 입사 당시에도 연봉 관련하여 코칭을 받았으나 그때 당시에는 취직이 당장 급해서 크게 협상을 하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희열님께서 당시 앞으로의 연봉협상에서 고려해야할 점, 생각해봐야할 지점들을 핵심만 쏙쏙 집어 알기 쉽게 알려주신 덕분에 이번 연봉협상 때는 한층 더 수월하게 코칭 내용들을 토대로 이성적이고 깔끔하게 제가 이뤄낸 성과들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희열님의 코칭은 지금 당장의 연봉협상에 대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쌓아나갈 커리어의 방향과 내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저 같이 앞날이 구만리인 사회 초년생이라면 무조건 한 번은 꼭 해봐야할 코칭이라고 생각해요. ASAP 가능하면 빨리 받는게 이득이구요. 연봉협상 과정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저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이 협상을 통해 얻고싶은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물어봐주시고 일깨워주신 희열님 덕에 이번 연봉협상에서는 기대한 것보다 좋은 성취를 얻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이미 [연봉 협상의 희열] 페이지의 글을 읽어보셨을 텐데, 저는 이 세 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 저는 Counter offer가 없어요. 그래도 협상이 가능할까요?

• 연봉협상이 보통 어떻게 진행되는 지 잘 모르겠어요. 이 회사의 요구가 일반적인 건가요?

• 저도 제가 뭘 원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희열님은 세션 시작 전, 먼저 저의 상황을 자세히 들어주시고 그에 맞게 세션 진행 방향을 여러 가지로 정해주셨습니다. 제안해주신 방향 중 제가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세션을 진행하였고, 당시 상황에 최적화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봉 협상을 위해 준비하고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짚어주셨고, 연봉 협상을 어떤 흐름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등 연봉 협상 자체를 주도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도 배우며 막연하기만 했던 협상의 자리를 더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컨설팅 덕분에 여러 경우를 생각하며 협상을 준비할 수 있었고, 결국 제가 생각한 최대 범위였던 30%를 인상하여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정말 '연봉 협상의 희열'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희열님이 단순히 연봉 협상의 방법만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저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시며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연봉 협상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연봉 협상을 해본 적이 있더라도 그 경험이 적거나 '이게 맞나?' 하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으시다면 희열님의 컨설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실 요즘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연봉 협상 팁을 접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일반화되거나 나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열님의 컨설팅을 통해서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나의 마음 상태에 딱 맞는 방법을 알아가실 수 있고, 이 방법으로 도전하여 연봉 협상을 성공한 경험이 앞으로 있을 여러 연봉 협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봉 협상을 앞두신 많은 분이 희열님과 함께 자신의 가치와 내가 원하는 적절한 대가를 생각해보시고 저처럼 '연봉 협상의 희열'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이 자리를 빌려 희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봉 협상은 성공했다! 첫 연봉 협상이고 근거를 제시해야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잘 몰랐다. 그러던 와중에 연봉 협상 마스터인 희열님의 소문을 듣게 되었고,,,,!!!!! 염치 불구하고 희열님과의 티타임(줌타임)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정말 희열님은 협상 마스터를 넘어서 협상의 신이었고 초짜 신입사원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다.

팀의 퍼포먼스를 우상향 시킨 거고, 회사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은 사원이다 등등 아주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 그리고 협상에 대한 분위기를 주변에 많이 물어보라고 조언해주시고 내가 정말 원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라고 해주셨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장점들을 다시 말하면서 "이러이런 부분은 협상 때 이야기 하기 유리하겠는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미리 정리해서 방어하면 좋을 거 같아요." 라고 해주셔서 정리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협상하는 시간에도 떨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희열님 말처럼 회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오히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ㅎㅎ 진짜로 정말 감사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결심하면서 물론 커리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지만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연봉이었어요. 저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는 많은 포인트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명확한 것은 내가 받는 샐러리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내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을 해야 하는 지, 그리고 그 어필을 어떻게 하면 나이스 하게 할 수 있는 지 경험이 부족했고 선배, 동료에게 상담하기에도 예민한 내용이라 혼자서 두루뭉술한 해결책만 찾다가 희열님의 세션을 찾아 왔어요.

거짓말 하지 않고 희열님의 이야기를 딱 3분째 듣는 순간, 아 정말 듣기를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열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한 일이 많든 적든, 경력이 많든 적든 어쩔 수 없이 연봉 협상이라는 말에 움츠러 들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을 코웃음 치며 벗어날 수 있었고 이제는 연봉 협상이라는 ‘기회’가 오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지, 어떻게 나를 보여주어야 하는 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스스로 나에 대한 가치를 책정하는 스킬을 알려주시고 또 그것을 위한 자신감을 주신 것과 더불어 경력직 이직을 위한 다양한 꿀팁도 같이 공유해주셔서 심적인 안정 뿐만 아니라 실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드 스킬도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어요! ( 이 부분 정말 꿀팁👍)

그리고 희열님은 단순히 현재 저의 상황만을 고려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찾아올 순간에서도 함께 참고할 수 있는 여러 사례를 공유해주셨고 그 사례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듣고 향후 제 미래에 연봉 협상 기회가 다시 찾아올 때에도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내 가치를 내가 만족할만큼 인정 받으며 근무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희열님 정말 감사합니다

희열님의 연봉협상 컨설팅을 받고 나면 늘 심란해집니다.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좁은 시각으로 숫자 몇개에 연연하고 있다가 갑자기 뒷목 잡혀서 하늘 위로 끌려올라가 아래를 조망하는 느낌이죠. 훌쩍 내 주변의 정황들과 앞날이 눈에 들어오니 순간적으로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이걸 프레임 전환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 역시 평소에 역지사지의 사고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회사와 마주하면 그게 잘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리도 내 입장에만 몰입하고 상대편의 입장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걸까요? 이건 제로섬 게임이 아닐 수 있는데 말입니다. 희열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아 내가 회사를 향해 일방적 대화를 하려고 했구나 자각하게 됩니다. 민망해지죠. 내가 부른 숫자의 맥락이 이렇게도 없었구나. 정말 다짜고짜였구나. 내가 기여할 부분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숫자라는 것을, 컨설팅을 두 번 받은 후에야 새삼 깨닫네요. 그 곳에서 내가 뭘 할 지와 그걸로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지가 먼저 상호 합의된 후에 비로소 거기서 파생되는 숫자가 있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번 협상에서 가장 얻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돈일 수도 있고, 마음의 안정일 수도 있구요. 컨설팅을 시작하기 전에 희열님이 저의 상태를 가장 먼저 물어봐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연봉협상 이전에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마음이 급해 판단력이 얼마나 흐려져있는 지 잘 일깨워주고 환기시켜주었거든요. 경력이 5년 이상 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협상력도 덩달아 올라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협상은 또 다른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라는 것을 이번 세션을 통해 절절히 체득했습니다. 세션의 1분 1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질 정도로 현실적으로 유익하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정에 있어 고민과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성향을 가진 저는 1군데는 최종 합격을 받고, 나머지 1군데는 최종 면접이 남은 상태에서 희열님과 세션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희열님과 3번의 세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현실적인 조언으로 인한 쓸데없는 에너지 손실 방지를 통해 2군데 모두 최종 합격을 받아 더욱 발전적으로 커리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너무나 궁금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봐야 될 지 도무지 모르겠었던 연봉 협상의 현실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러닝 메이트, 연봉 협상의 희열!

솔직히, 1시간에 50만원이 부담스런 가격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합리적 인간이라, 협상을 통해 그 이상만큼 올리면 적절한 투자이고 그럴 거라 기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절대 바뀔 것 같지 않던, 결정 변경에 보수적인 회사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인상을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담대하게 희망 연봉을 제안할 수 있었던 그 경험이고,

그것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커리어 방향성, 가치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희열님의 때로는 직설적이지만 따뜻함이 깔려있는 세션에서, 담대함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어린 도움과 적절한 피드백으로, 9년간의 대기업(사업개발, 글로벌 사업관리, 전략기획), 옮긴 스타트업에서 한번도

진지하거나 시간을 들여 고민하지 못하고 피하고 싶었던 연봉 협상에 대한 고민을

누구보다도 직접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진지하게 함께 나누며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진정한 '희열'을 가져다 준 시간이었습니다.

연봉 협상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부터 커리어에 대한 거시적인 고견과 담대함을 함께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남아있는 결정과 처우 협상에 대해서 희열님의 담대한 조언을 통해 제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제가 편안한 방식으로 그러나 전략이 담겨있는 방책으로 앞으로의 결정들과 이직 생활, 장기적인 커리어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